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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씨는 기유일 병인시출생으로서 천간(아들)은 좋은데 지지(딸)의 구성이 좋다고 볼수는 없어요. 때문에 아들하나는 분명하게 좋다는 취지의 해석으로 받아들였으면 좋겠구요,
다음으로 소띠인 신랑이 31세부터 40세까지 원숭이대운인데, 이것은 원숭이띠가 앞을 가로막고 비켜주지 않는다는 뜻으로서 젊은사람들은 이에 해당하는 띠의 아이를 갖게되기도 하구요 결혼적령기에서는 이런띠들이 애인이나 배우자감으로 등장하곤 하지요.
다시말하면 원숭이띠는 신랑팔자에 들어있다고 보명 되겠네요.
>--- Original 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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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진희
>제 목 : 추가문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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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밑에 이사문의 드렸는데요
>글 수정이 안돼서 다시 올려요..
>전에 문의 드렸을땐 제 사주에 잘난 아들 하나 있는 사주라고 하셨는데. 제가 딸을 낳았거든요~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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