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수리
음양
오행
삼재/사격

 


동양삼국의 작명 방식은 비슷하여, 구체적인 논리보다는 태몽이나 지명 또는 부모의 소원에, 단순 자의(字意)를 골라 자유로히 선명 하였다. 자연히 이름이 좋다 나쁘다는 등의 시비가 없었으나 학문이 발달되고 생존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운명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성명학도 발전했다.

따라서 많은 작명법이 출현하였지만, 학자들 취향에 따라
음양(陰陽), 오행(五行), 수리(數理)의 삼요소로 천인지(天人地)의 삼재와 원형이정(元亨利貞)의 격 으로 작명 내지는 감명하는게 보편적이었다.

본원에서는 이러한 보편적방식에 사주체계를 분석하고 결부시켜 완전 무결한 이름을 창조한다는 의지아래
"작명쟁이"를 개설하였다.

사람의 의복과 같은 이름은
인격이 높고 학식이 풍부하며 재물이 족한 사람에게도, 더럽고 남루한 사람에게도 여지가 없으니, 훌륭한 사람에게 훌륭한 이름이면 더욱 돋보인다. 내면의 인격이 외면으로 전이되어 선입견을 높여준다는 것이다.

사람의 옷속에 감추어진 신체 즉 사주(년월일시)를 품격을 대변해 주는 이름이 타고난 사주에 누를 끼치지 않게 함이 성명학의 의무이자 책임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