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옷 갑. 오래된 소나무처럼 껍질 두꺼워 수시로 안면몰수가 있고, 기둥이나 대들보가 되어 가족간의 의지처가 되어준다. 죽어서는 불때는 장작으로, 살아서는 청량한 산소를 제공하는 인자이다.


새 을. 등나무처럼 감고 올라가 자신의 꽃을 피우는 식물. 세상을 자유롭게 넘나들어 보고들은 상식이 풍부하고, 절벽일지라도 딛고 올라가는 억척스러움이 있고, 남의 목을 감아 조여드는 불미스러움도 있다.

남녁 병. 지구상에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태양임으로 국가의 군주이거나 개인의 자아(自我)를 뜻 함. 전천후적인 에너지를 갖고 있어 은덕을 찬양받기도, 불평 받기도 함. 하루에 한 번씩 생사(生死)의 갈림길에 서야되는 고통이 있다.

고무래 정. 아궁이에서 장작불을 끌어내어 화로에 담게 해주는 도구. 장작불, 석유 등 한정적 에너지. 자신을 불 태워 타인을 위해 희생봉사 하지만 충전작용 없으면 유명을 달리 함. 甲 乙 木의 산소제공과, 물(水)의 제재 작용 필요.

무성할 무. 총 칼을 숨겨놓고 국가의 안녕을 도모. 높은산으로서 경계선이나 마무리, 도전, 결렬 등 시작과 끝을 표시. 무겁고 끈기있으며, 전후좌우를 연결하지만 이중행위가 있다. 뿌리내린 나무 없으면 고독.

몸 기. 길이나 논밭을 의미 함. 오랜세월에 걸쳐 완성. 선대의 유업을 이어가며, 새 길이 만들어지지 않는한 폐기될 수 없고, 사회질서를 대표하는 법. 경계선 역할로 이중행위 있음.

무쇠처럼 제련되지 않은 금속. 칼과 같은 단순폭력을 갖고있으며, 농작물을 거두어 들이는 수확능력이 있음. 丙 丁의 제련작용과 戊 己의 生金작용이 없으면 무능력하거나 강도로 변신가능.

금은보석으로서 귀하고 비싼 것. 보는 사람마다 욕심이 생기게 되어 수시로 주인이 바뀔 수 있음. 태양 빛에 반사되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고, 전기불에 세공 됨.

바다를 의미하여 무한정의 수자원을 품고 있지만 보기에 따라서는 오염된 물과 같고, 속을 드러내지 않는 음흉함도 있으나 공평성을 갖고 있다.

계곡물이나 안개처럼 작은물. 기본교육을 뜻하고 위에서 아래로 흐르며, 가물면 금방 숨어버리고, 많으면 넘쳐 버려 없애므로 기초생활 유지의 능력을 갖고 있음.